2008년 09월 06일
7주6일
아가.
아빠가 한동안 바빠서 매일 글을 쓰지 못했구나^^;
이해해주렴.
지난 일주일은 여러가지 바쁜일이 있었단다.
아빠 회사에 밤나무의 밤송이들이 이제 잘 익어서 떨어지더구나.
아가를 위해 아빠는 아직 밤나무 향기가 가득한 햇밤을 주머니가 꽉차도록 가져왔단다.

엄마는 맛있게 먹었는데, 아가도 맛있었니?
엊그제는 아가가 엄마를 좀 힘들게 했더구나.
자꾸 내여자 힘들게 하면 아빠는 돈이 든단다 ㅡ.ㅡ;

엄마에게 새옷을 사줬거든^^;
엄마는 기분이 좋아졌는지, 아가 사진을 들고 사진을 찍어 달라고 조르더구나^^
엄마 많이 사랑해 주렴^^
다음주 월요일이면 다시 아가가 잘 자라고 있는지 엄마가 병원에 간단다.
이번에 사진 찍을땐 더 많이 자라 있겠구나.
아빠는 하루하루 커가는 네가 신비하고 예쁘기만 하단다.
얼른 네가 보고 싶구나.
사랑한다 아가.
# by | 2008/09/06 00:07 | Baby Diary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

